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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레끼마의 간접 영향으로 광주ㆍ전남에 내려졌던 폭염특보가 보름 만에 모두 해제됐습니다.
광주와 나주, 장성 등 전남 12개 시ㆍ군에 밤사이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모두 해제된 가운데 오늘 오후까지 10에서 40mm의 비가 더 내린 뒤 차차 개겠습니다.
오늘 광주 31도 등 광주·전남의 낮기온은 30도~32도까지 오르면서 불쾌지수가 매우 높겠고, 내일은 낮 최고기온이 34도를 웃돌며 폭염 특보가 다시 발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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