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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이 있는 전국 지자체들이 방사성 폐기물 관리 재원 마련을 위한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원전시설이 있는 영광과 경주 등 전국 10개 광역과 기초자치단체장들은 "별도 저장시설 없이 원전시설 내부에 보관 중인 사용후핵연료 관리를 위한 지역자원시설세 신설 입법을 요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영광 한빛원전에는 사용후 핵연료인 6천302개의 연료봉 다발체가 보관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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