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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통학버스와 시내버스가 충돌해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낮 3시 반쯤 광주 광산구 신촌동의
한 삼거리에서 어린이 4명 등 모두 6명이 타고 있던 어린이집 통학버스와 20여 명을
태운 시내버스가 충돌해 통학버스 운전자 37살 서 모 씨가 중상을 입는 등 모두
18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좌회전 하려던 통학버스와 시내버스가 부딪쳤다는 목격자들의 말에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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