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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순천 세모자 살해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40살 설모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지난 3월 26일
순천의 한 빌라에서 내연녀인 41살
김모씨와 김씨의 두 아들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40살 설모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설씨가 주식투자를 하다
큰 손실을 보게 된 상황에서 내연녀인
김씨가 빚 독촉을 하고 다른 남자를
만나고 다니자 앙심을 품고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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