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석유화학기업인 멕시켐이
광양항에 3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여수광양 항만공사는
오늘 영국 렁컨 멕시켐 본사에서
광양항 서측 배후단지 13만 제곱미터에
3천억원을 들여 2차전지와
전기차용 부품소재사업을 추진하기로 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연내에 1000억원 이상을 투입하게될
멕시켐이 본격 운영에 들어갈 경우
연간 6000TEU의 신규 수출 물동량은 물론
2백여명의 고용 창출이 예상됩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30 22:06
김건희에 '다이아 선물' 前 통일교 간부 구속 "'윗선' 허가였다"
2025-07-30 21:23
뒷북 감독에..외국인 노동 권익 사각지대 여전
2025-07-30 20:25
자택서 열사병으로 90대 여성 숨져..체온 40.4도
2025-07-30 20:15
옆자리 20대 여성 승객 가슴 만지려다 들켜..20대 남성 '벌금형'
2025-07-30 16:30
기관총 실탄 소지한 20대, 서울중앙지검 들어가려다 체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