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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이사회가 이사 1명이 추가 사퇴하면서 정족수를 채우지 못하게 됐습니다.
조선대는 임기 만료 이후 긴급사무처리권을 행사해 왔던 제2기 이사회가 지난 30일 김창훈 개방이사가 사퇴하면서 정원 9명 중 4명만 남게돼 정족수에 미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 범대위는 정족수 미달로 이사회의 기능이 마비된 만큼 오는 30일 예정된 교육부 사학분쟁조정위원회에서 임시이사 파견이 결정돼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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