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SBS 예측 출구조사 결과, 전남 10개 선거구에서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위로 예측됐습니다.
10일 SBS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목포시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김원이 후보가 75%로 1위, 영암·무안·신안 선거구는 민주당 서삼석 후보가 76%로 1위로 예측됐습니다.
해남·완도·진도 선거구는 민주당 박지원 후보 88.4%,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는 민주당 문금주 후보 88.7%가 1위로 예측됐습니다.
나주·화순은 민주당 신정훈 후보 70.5%,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는 민주당 이개호 후보가 61.1 %로 1위로 예측됐습니다.
여수시갑 선거구는 민주당 주철현 후보가 88.1%, 여수시을 선거구는 민주당 조계원 후보가 69.6%,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선거구는 민주당 김문수 후보 57.8%,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선거구는 민주당 권향엽 후보가 67.2%로 1위로 예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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