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갤러리]따로 또 같이 - 박환숙,박현주作(김대중컨벤션센터)

등록일자 2023-02-10 16:00:38
수묵이 갖는 자연의 색은 수십 가지의 색을 갖는다.

오롯이 한 가지의 색에 의존하지만 의존 할 수 밖에 없게 하는 오묘한 신비스런 색감이다.

작품의 방향은 실경이 우선이 된다.

빛과 그림자, 산과 나무, 물 그리고 안개까지 색은 한 가지이지만 자연의 색이 다 표현이 된다.

-작가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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