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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전남도청서 5·18 특별전..탄흔·탄두 공개
사회 2022.05.15 10:18 정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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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5·18민주화운동의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에서 특별전이 열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옛 전남도청복원추진단은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까지 옛 전남도청 별관 2층에서 5·18민주화운동 42주기 특별전을 선보인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옛 전남도청 복원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탄흔과 탄두가 공개됩니다.

또 과학 조사 방법으로 옛 전남도청 내외부 촬영 사진을 분석해 발견한 탄흔과 탄두 자료 등과 탄흔 조사 과정도 영상으로 공개합니다.

옛 전남도청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윤상원 열사 등이 신군부의 무력 진압에 맞서 마지막까지 싸운 최후 항쟁지입니다.

앞서 문체부 엣전남도청복원추진단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으로 바뀐 옛 전남도청 건물의 복원을 위해 지난 2020년 7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기초 조사를 진행해 5·18민주화운동 41년만에 M16 탄두 10개와 탄흔으로 의심되는 흔적 535개를 발견했습니다.

또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7월까지 1차 정밀 조사를, 올해 9월부터 내년 10월까지는 2차 정밀 조사를 한 후 식별된 탄흔을 보존 처리할 계획입니다.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정의진 사진
정의진 기자
jej88@ik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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