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광주 동남(을) 여론조사]前 구청장 VS 現 국회의원·前 차관
김성환 전 동구청장 오차범위 밖 선두
민주당 후보 적합도 20.7% 단독 1위
민주당 과제 "당내 계파 갈등" 47.6% VS 당대표 사법리스크 24.4%
내년 4월 총선 광주 동남(을) 선거에서는 전직 구청장이 오차범위 밖에서 선두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2대 총선 전체 후보 선호도에서는 △김성환 전 동구청장이 27.9% △이병훈 현 국회의원 13.0%, 안도걸 전 기획재정부 제2차관 8.9%로 나타났습니다. 김성환 전 구청장과 이병훈 현 의원과 격차는 14.9%p로, 오차범위 밖에서 김 전 구청장이 단독 선두를 달렸습니다. 이어 △노희용 전 동구청장 7.4% △이정락 현 더민주 혁신회의 광주상임위원장 7.0% △김미화 현 진보당 광주시당 보건의료위원장 5.4% △
이계혁 기자2023-09-25 14: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