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갤러리]청실홍실로 맺어진 메탈리즘 - 최재창作(우제길 미술관)

등록일자 2022-10-22 09:37:38

"태극기의 청색과 홍색은 우주의 음과 양이고 우리국토의 백두대간과 핵은 금수강산의 음과 양이다. 내 작업의 청실홍실은 이런 조상들의 정신세계에 깊이 파고 들어가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조명해보고 조형화 시키는데 근본을 두고 있다."

- 작가노트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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