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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ㆍ18조사위원장, 전두환 사망 불구 발포 명령 입증 가능
정치 2021.11.24 19:38 백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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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송선태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장이 전두환씨의 사망에도 불구하고, 전씨가 광주학살 책임자임을 입증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두환씨의 사망으로 남아있는 신군부 핵심인물들이 역사 앞에 진실을 고백할 가능성이 높다고도 주장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송선태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장은 여의도 kbc 서울광역방송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시사일번지'에 출연했습니다.

송선태 위원장은 전두환씨가 광주학살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사망했지만, 15만건이 넘는 5.18관련 빅데이터를 새로운 사회관계망 분석기법으로 분석하면서 새로운 사실들이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인터뷰 : 송선태 / 5.18진상규명조사위원장
- "전두환을 반란, 반란수괴, 내란, 내란수괴, 내란 목적 살인 등 혐의를 13개 정도 적용했거든요. 그것을 과학적으로 이번에는 검증할 것입니다"

신군부가 작전명령지나 상황일지 등에서 중요 부분을 누락했음에도 최근 기밀해제된 미국의 문서에서도 광주진압의 책임자로 전두환을 지목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전두환과 노태우씨의 사망으로 역사 앞에 진실을 말할 신군부의 핵심인물들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도 말했습니다.

▶ 인터뷰 : 송선태 / 5.18진상규명조사위원자
- "전두환, 노태우 사망이 오히려 막혔던 말문, 양심적 고백도 기대해 볼만한 상황이다"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는 앞으로도 생존한 신군부 관계자들에게 출석요구서를 보내 더 늦기전에 역사앞에 진실을 고백할 기회를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kbc 서울방송본부 백지훈입니다.
백지훈 사진
백지훈 기자
hoon@ik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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