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 민주·연합 183~197석 '압승'..국민·미래 87~100석[SBS 출구조사]
    총선

    민주·연합 183~197석 '압승'..국민·미래 87~100석[SBS 출구조사]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SBS 예측 출구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과 비례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의 압승이 '확실시'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일 SBS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은 최소 183석에서 최대 197석으로 예측됐습니다.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는 적게는 두 자릿수인 87석, 많게는 100석으로 예측됐습니다. 비례정당 조사에서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이끄는 조국혁신당이 12~14석으로 제3당이 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어 개혁신당 1~4석, 새로운 미래 1석 순이었고 녹색정의당은 단 1석도 확보하지
    정의진 기자2024-04-10 18:21:18
  • 광주ㆍ전남 총선 관심지는 이곳?
    정치

    광주ㆍ전남 총선 관심지는 이곳?

    【 앵커멘트 】 광주ㆍ전남은 진보의 텃밭이라고 불릴 정도로 전통적으로 민주당의 강세가 뚜렷한 지역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총선에서는 민주당에 맞서 인물론을 내세운 후보들이 민주당 독주에 제동을 걸겠다고 나섰는데요. 광주ㆍ전남 22대 총선 관심지를 강동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광주지역 총선의 최대 관심지역은 민주당 민형배 후보와 새로운미래 이낙연 후보가 대결하는 광주 광산을입니다. 광산구청장 2번과 국회의원까지 지낸 '친명' 민형배의원에 도전장을 낸 인물은 5선 국회의원과 대권 주자, 도지사, 여당
    강동일 기자2024-04-10 17:50:49
  • 황당한 할머니
    광주

    황당한 할머니 "나 사전투표 안 했는데?"…대체 무슨 일이

    광주광역시에서 80대 할머니가 지인의 신분증으로 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과 선관위가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10일 광주 서부경찰서·서구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서구 상무 1동 2투표소에서 중복 투표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선관위가 이날 투표하려고 온 79살 유권자 A씨의 신원을 확인한 결과 A씨는 '사전투표 참여자'로 분류돼 있었습니다. 최근 신분증을 잃어버린 A씨는 임시 신분증을 발급받아 투표하러 왔는데 "사전 투표를 한 사실이 없다"고 항의했습니
    신대희 기자2024-04-10 17:18:19
  • [오후 5시 투표율]'64.1%' 지난 총선比 1.5%p↑..'세종' 최고 '제주' 최저
    총선

    [오후 5시 투표율]'64.1%' 지난 총선比 1.5%p↑..'세종' 최고 '제주' 최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날인 10일 오후 5시 현재 전국 투표율이 64.1%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1대 총선 대비 1.5%p 높습니다. 시·도별로 보면 세종이 67.5%로 가장 높고, 제주가 59.7%로 가장 낮습니다. 투표는 전국 1만 4,259개 투표소에서 이날 저녁 6시까지 진행되며 신분증만 있으면 어디서든 투표할 수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시·도별 투표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 66.0% △부산 64.3% △대구 60.8% △인천 62.4% △광주 65.7% △대전 63.5% △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4-10 17:15:33
  • YTN, 9번 조국혁신당 10번으로 방송사고..
    총선

    YTN, 9번 조국혁신당 10번으로 방송사고.."정당과 시청자에 사과"

    YTN "방송사고대책위 열어 관계자 징계 논의" 조국혁신당 "YTN에 정확한 경위 해명·사과 담은 공문 요청"
    YTN이 총선일인 10일 기호 9번인 조국혁신당을 기호 10번으로 잘못 표기하는 방송 사고를 내 사과했습니다. YTN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뉴스특보 민심 2024' 특별 방송에서 오전 7시 47분부터 57초 동안 한 차례 자막에 '기호 10번 조국혁신당'이라고 잘못 기재해 방송했다"며 "해당 정당(조국혁신당)과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YTN은 방송에서 오전 8시 36분 앵커가 사과 멘트를 했고, 이어 오전 10시 21분과 낮 12시 37분께 자막과 음성으로 사과를 내보냈습니다. YTN
    임소영 기자2024-04-10 16:49:08
  • 이준석
    총선

    이준석 "누가 당선돼야 尹대통령 술맛 떨어질까"

    4·10 총선 경기 화성을에 출마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마지막 유세에서 여당과 야당을 동시에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9일 경기 동탄 롯데백화점 인근 광장에서 진행한 마지막 유세에서 "누가 당선돼야 윤석열 대통령께서 좋아하는 약주 술맛이 제일 떨어질까 물어봐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윤석열정부가 무식하게 막무가내로 나서면서 대한민국 국정을 마음대로 하는 것의 절반은 윤 대통령의 정치에 대한 몰이해, 나머지 절반은 더불어민주당의 무능력"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양비론을 하려는 것이 아니다"며 "그러나
    고영민 기자2024-04-10 16:16:52
  • [오후 3시 투표율]'59.3%' 지난 총선比 2.8%p↑..전남 63.7%, 전국 최고
    총선

    [오후 3시 투표율]'59.3%' 지난 총선比 2.8%p↑..전남 63.7%, 전국 최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날인 10일 오후 3시 현재 전국 투표율이 59.3%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1대 총선 대비 2.8%p 높습니다. 시·도별로 보면 전남이 63.7%로 가장 높고, 제주가 55.3%로 가장 낮습니다. 투표는 전국 1만 4,259개 투표소에서 이날 저녁 6시까지 진행되며 신분증만 있으면 어디서든 투표할 수 있습니다. 오후 3시 기준 시·도별 투표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 60.6% △부산 59.2% △대구 55.8% △인천 57.5% △광주 61.4% △대전 58.9% △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4-10 15:08:11
  • 총선

    "기호 10번 조국혁신당?"..조국, YTN·국회방송에 '분노'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일인 10일 일부 방송사에서 조국혁신당의 기호를 10번으로 잘못 내보내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날 오전 YTN과 국회방송은 TV화면 아래쪽에 총선 비례대표 후보와 정당기호를 소개하는 자막을 내보내면서, 기호 9번인 조국혁신당을 기호 10번으로 표기했습니다. 방송 화면을 보면 조국혁신당 로고와 함께 비례대표 후보 기호 10번이라는 자막과 박은정, 조국, 이해민 후보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자신의 SNS에 "방송에서 조국혁신당 번호를 10번으로 내보내고 있다"며 "분노하지 않을
    정의진 기자2024-04-10 13:56:06
  • [오후 1시 투표율]'53.4%' 지난 총선 대비 3.7%p ↑..전남 59.6% 가장 높아
    총선

    [오후 1시 투표율]'53.4%' 지난 총선 대비 3.7%p ↑..전남 59.6% 가장 높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날인 10일 오후 1시 현재 전국 투표율이 53.4%로 집계됐습니다. 사전투표가 포함된 집계로, 지난 21대 총선 대비 3.7%p 높습니다. 시·도별로 보면 전남이 59.6%로 가장 높고, 대구가 49.9%로 로 가장 낮습니다. 투표는 전국 1만 4,259개 투표소에서 이날 저녁 6시까지 진행되며 신분증만 있으면 어디서든 투표할 수 있습니다. 오후 1시 기준 시·도별 투표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 54.1% △부산 52.8% △대구 49.9% △인천 51.6% △광주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4-10 13:15:46
  • 홍준표
    총선

    홍준표 "이준석 당선된다면 다시 힘을 합쳐야..그것이 순리"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4·10 총선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당선된다면 한 식구가 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홍준표 시장은 9일 자신이 만든 온라인 소통 플랫폼 '청년의 꿈'에 올라온 '만약 이준석 대표가 혹시라도 당선된다면 힘을 합쳐야 할까요?'라는 질문에 "당선된다면 다시 힘을 합쳐야겠지요"라고 답했습니다. 앞선 지난달 30일 홍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준석 대표에게 신당 창당 시 비례대표 정당으로 가라고 조언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홍 시장은 "작년 11월 경인가 이준석 대표에게 해준
    고우리 기자2024-04-10 11:41:27
  • [11시 투표율] 전국 14.5%..충남 '최고'·광주 '최저'
    총선

    [11시 투표율] 전국 14.5%..충남 '최고'·광주 '최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날인 10일 오전 11시 현재 전국 투표율이 14.5%로 집계됐습니다. 시·도별로 보면 충남과 경남이 16.2%로 가장 높고 광주가 12.1%로 가장 낮습니다. 투표는 전국 1만 4,259개 투표소에서 이날 저녁 6시까지 진행되며 신분증만 있으면 어디서든 투표할 수 있습니다. 오전 11시 기준 시·도별 투표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 13.2% △부산 14.8% △대구 16.0% △인천 14.0% △광주 12.1% △대전 15.6% △울산 14.6% △세종 13.0% △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4-10 11:10:28
  • [9시 투표율]전국 6.9%..충남 8.0% 가장 높아
    총선

    [9시 투표율]전국 6.9%..충남 8.0% 가장 높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날인 10일 오전 9시 현재 전국 투표율이 6.9%로 집계됐습니다. 시·도별 투표율을 보면 충남이 8.0%로 가장 높고 광주가 5.6%로 가장 낮습니다. 투표는 전국 1만 4,259개 투표소에서 이날 저녁 6시까지 진행되며 신분증만 있으면 어디서든 투표할 수 있습니다. 오전 9시 기준 시·도별 투표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 6.2% △부산 6.9% △대구 7.5% △인천 6.8% △광주 5.6% △대전 7.8% △울산 6.8% △세종 5.8% △경기 7.0% △강원 7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4-10 09:05:51
  • [7시 투표율]전국 1.8%..대전·제주 2.2% 가장 높아
    총선

    [7시 투표율]전국 1.8%..대전·제주 2.2% 가장 높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날인 10일 오전 7시 현재 전국 투표율이 1.8%로 집계됐습니다. 시·도별 투표율을 보면 제주와 대전이 각각 2.2%로 가장 높고 광주와 세종이 각각 1.4%로 가장 낮습니다. 투표는 전국 1만 4,259개 투표소에서 이날 저녁 6시까지 진행되며 신분증만 있으면 어디서든 투표할 수 있습니다. 오전 7시 기준 시·도별 투표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 1.6% △부산 1.8% △대구 1.9% △인천 1.8% △광주 1.4% △대전 2.2% △울산 1.7% △세종 1.4%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4-10 07:14:29
  • 22대 총선, 전국서 일제히 투표 시작
    총선

    22대 총선, 전국서 일제히 투표 시작

    오후6시까지 12시간 투표 진행..참여율 주목 선관위, 11일 새벽 2시 전후 지역구 당선자 윤곽 전망
    앞으로 4년간 국민의 대표로 일할 국회의원 300명을 뽑는 제22대 총선이 10일 새벽 6시 전국 254개 선거구 1만 4,259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전체 유권자 4,428만 명 중 사전·재외·선상투표자를 제외한 3,034만 명이 이날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데, 얼마나 높은 참여율을 보일지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12시간 동안 진행되며, 개표는 전국 254곳 개표소에서 오후 6시 30분쯤부터 시작될 전망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율이 70∼80%
    신민지 기자2024-04-10 06:51:51
  • 하루 앞 다가온 총선..투표율 32년 만에 70% 넘을까
    정치

    하루 앞 다가온 총선..투표율 32년 만에 70% 넘을까

    하루 앞으로 다가온 4·10 총선 최종 투표율이 '70%의 벽'을 넘어설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1987년 대통령 직선제 도입 이후 역대 전국단위 선거를 보면, 대통령선거는 투표율이 60∼80% 선에서 움직였지만, 총선 투표율은 그보다 낮은 추세를 보였습니다. 전국단위 선거 최고 투표율은 1987년 13대 대선의 89.2% 였습니다. 그러나 총선 최고 투표율은 1988년 13대 총선의 75.8%로 대선보다 10% 포인트(p) 이상 낮았습니다. 총선은 그다음 선거인 1992년 14대 때 71.9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4-09 22:55:01
  • 전국 마지막 유세…與
    총선

    전국 마지막 유세…與 "나라 구하자", 野 "심판하자"

    4·10 총선 하루 전인 9일 여야 정당들은 전국 곳곳에서 일제히 마지막 유세를 벌이며 유권자들에게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이겨 총선에서 승리하겠다는 의미를 부여하며 '서울의 중심' 청계광장을 마지막 유세 무대로 택했습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파이널 총력 유세' 무대에 올라 "여러분의 한 표로 나라를 구해달라"며 '거대 야당'을 막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한동훈 위원장은 "대한민국은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위대한 나라이고, 우리는 그걸 해낸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4-09 22:38:31
  • '과반 의석' 양당·'캐스팅보트' 신당..총선 정국 안정될까?
    총선

    '과반 의석' 양당·'캐스팅보트' 신당..총선 정국 안정될까?

    【 앵커멘트 】 이번 총선 선거운동 기간, 양당은 상대를 향해 높은 수위의 비판과 극단적 대립을 이어왔습니다. 총선 이후에도 여야의 갈등은 해소될 가능성은 낮은 가운데 캐스팅보트를 쥐게 될 제 3신당의 영향력이 어느 정도 일지도 관심입니다. 총선 결과에 따른 향후 정국을 이형길 기자가 전망했습니다. 【 기자 】 ▶ 스탠딩 : 이형길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누가 독자적으로 과반을 가져가느냐에 따라 총선 이후 정국 변화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과반을 가져갈 경우 윤석열 정부의 국정 동력은 힘을 더 할 수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2024-04-09 21:26:49
  • 4·10 총선 관전 포인트...'단독 과반'VS'개헌저지선'
    사회

    4·10 총선 관전 포인트...'단독 과반'VS'개헌저지선'

    【 앵커멘트 】 이번 총선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큰 관심은 민주당이 단독을 과반 의석을 차지할지와 국민의힘이 개헌 저지선의 의석을 확보하느냐입니다. 또 개혁신당과 조국당 등 제 3지대 신당이 어느 정도 성과를 낼 것인지에 대해서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관전 포인트를 박승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전국 지역구 254곳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110곳, 국민의힘은 90곳에서 각각 앞서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전국 판세를 가르는 수도권과 중원, 최대 승부처로 떠오른 '
    박승현 기자2024-04-09 21:21:31
  • 정권 심판론·사전투표율 최고치…본투표로 이어질까
    저녁뉴스(정치)

    정권 심판론·사전투표율 최고치…본투표로 이어질까

    【 앵커멘트 】 22대 총선에서 우리 지역 최종 투표율은 얼마나 될까요. 사전투표율이 역대 총선 중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본투표로 열기가 이어질 것이라 관측이 많습니다. 여야의 승부가 투표율에서 갈릴 것이란 전망이 커 어느 때 보다 관심이 높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그동안 광주의 총선 투표율은 예상보다 높지 않은 경향을 보였습니다. 지난 17대부터 21대 총선까지 광주는 다섯 번의 선거에서 네 번의 투표율이 전국 평균보다 최소 0.3%에서 최대 3.7% 포인트 낮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텃밭이
    신대희 기자2024-04-09 21:20:40
  • 총선 13일 선거운동 마무리..여야 심판론 대결 속 격전지 곳곳
    저녁뉴스(정치)

    총선 13일 선거운동 마무리..여야 심판론 대결 속 격전지 곳곳

    【 앵커멘트 】 13일 동안 이어진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마무리됩니다. 여야는 각각 다른 심판론을 들고 나와 유권자들의 표심에 호소했고, 각종 구설수에 민심도 엎치락 뒤치락을 반복하며 어느 때보다 격전지도 늘어났습니다. 지난 13일간의 여야의 모습을 임경섭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국민의힘은 선거 초반부터 180석 거대 야당 심판론을 들고 나왔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를 함께 비판하는 이른바 이·조 심판 특위까지 구성해 선거를 정면 돌파했습니다. 반면 의대 정원 확대
    임경섭 기자2024-04-09 21:19:05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