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연예

전남 양식장 피해 1천 3백억 '인정액 규모' 관건

등록일자 2018-10-01 16:35:53

올 여름 태풍과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장 피해 신고액이 천 3백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액이 5백 16억 원, 고수온 피해가 8백 17억 원으로 접수됐다며 조속한 복구를 위해 정부에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정밀조사가 더딘데다 신안은 보험 가입률이 31%에 불과해 보상액 산정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관련기사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추천 기사

디지털 콘텐츠

인기기사

  1. "尹 5.18 기념사, 실망을 넘어 분노" 비판 잇따라

  2. 文딸 다혜씨, 검찰 겨냥 "우리 아들 학습 태블릿만 돌려주세요"

  3. 文, 회고록에 부인 김정숙 '타지마할 논란' 첫 입장 내놔

  4. 민주, 경찰의 근접 경호 불가 통보에 이재명 자체 경호팀 가동

  5. 김한규 "尹, 후배든 뭐든 부인 우선..충격, 김정숙 수사로 김건희 방패"

  1. '동거녀와 6번 해외 출장'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 해임

  2. 비트코인, 9,300만원으로 반등..미국 자금 유입 전망이 기대감 키워

  3. 코레일 "수수료 무리하게 올리지 않겠다"...'퇴출 위기' 대전역 성심당에 '희소식'

  4. 정부, 'KC 미인증 해외직구' 금지 안 한다.. 여론 악화에 사실상 철회

  5. "올여름엔 비싸서 냉면도 못 먹겠네"..외식비 또 올라

  1. 아동 학대 신고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된 8살..경찰, 부모 등 3명 구속

  2. "골프 예약 어쩌나" 예약금 6천만 원 '먹튀' 매니저 수사

  3. "영웅적 대통령" 전두환 생가에 우상화 팻말..합천군, 모두 철거

  4. 군인이 잠든 여친 알몸 불법 촬영…강제전역 면했다

  5. 전공의들 "오히려 기각이 낫다…병원 돌아갈 생각 없어"

  1. 공무원 때려치우고 아들과 40개국 100개 도시 여행한 아빠

  2. 주요소 기름값 2주 연속 내림세…다음주에도 떨어질까?

  3. '만개' 화엄사 홍매화 보러 떠나볼까?..'사진 콘테스트' 우승은 '보너스'

  4. 가야금 연주자 황승옥 "민속음악의 산조는 전라도가 본향"(2편)

  5. K-패스 대중교통비 환급에 추가 지원까지..광주 G-패스 도입

  1. 네덜란드 20대 여성, '정신적 고통'에 안락사 선택

  2. '히잡 시위 강경 진압' 이란 대통령, 헬기 추락으로 생사 불확실

  3. 재선도 안 치른 트럼프, '3연임' 야심 시사

  4. '탕탕탕'…치료 이송 요청에 경찰 과잉대응? 'LA 한인 총격' 보디캠 공개

  5. '韓 관광객 사망' 다뉴브강서 배 충돌..2명 숨져

  1. '기아 3연승' NC전 싹쓸이 30승 고지 눈앞

  2. 데뷔 전부터 홍역치른 '아기독수리' 한화 김서현은 누구?

  3. '대체선발 우취→더블헤더 1차전 등판' KIA 황동하는 누구?

  4. '2이닝 KKKKK'.."삼진 잡을 때 희열!" 광주일고 좌완 김태현

  5. "백업 선수 약하지 않다" 주전 빠진 외야에서 알토란 활약 중 KIA 이우성은 누구?

# 사건사고

# 케스픽

# 의대증원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