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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도 이르면 올해 안에 시내면세점 들어선다
경제 2019.05.15 이형길
【 앵커멘트 】
광주 관광업계의 최대 숙원사업의 하나로 꼽혔던 '면세점 설치'가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르면 올해 안에 광주에도 대기업 면세점이 들어섭니다.

정부가 신규 면세점 5곳을 허용하기로 하면서 광주를 포함시켰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번에 신규 대기업 면세점 설립이 허용된 곳은 서울 3곳, 인천 1곳, 광주 1곳 등 모두 5곳입니다.

CG
이달 안로 면세점 사업자 신청을 받고, 11월 중 사업자 선정을 마칠 계획입니다.//

이와 별도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에 맞춰 48일간 한시적으로 선수촌 안에 면세점이 설립됩니다.

광주시의 발걸음도 바빠졌습니다.

대기업 유통사업자의 신청을 이끌어내기 위해 현재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유치전을 펼치겠다는 계획입니다.

▶ 인터뷰 : 이명순 / 광주광역시 관광진흥과장
- "전국에 면세점 하고 있는 대형업체에 대해 유치할 수 있도록 요청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면세점 장소로는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센터와 어등산 관광단지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세계, 롯데 등 지역에 있는 유통대기업이 면세점을 추진한다면, 현재 백화점 사업장에 면세점이 만들어질 가능성도 큽니다.

광주와 전남은 지금까지 시내 면세점이 단 한 곳도 없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정부가 시내면세점 허용 기준을 대폭 낮추고 곧바로 광주에 면세점 설립을 허용하면서 지역 관광 산업 도약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kbc 이형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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