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방송의 한계를 극복하세요

김상현
등록일 2022-12-20 16:16:58 | 조회수 735
지역방송 TV를 보면 볼수록 지역방송의 한계를 느낌니다.
1. 표준어를 사용하길 바랍니다.
앵커들이 지역뉴스를 보면 서울 표준어와 다른 지역방언과 표준어 합성을 사용하는걸 느낌니다.
앵커들이 좀더 세련된 표준어 사용을 요청합니다.
나도 서울 생활하다,나이들어 광주에 사는데, 지역방송을 들으면 왜 세련된 서울 언어와 지역방송의 발언에 차이가 있는가 반문한니다.

2.광주 지역의 한게를 극복해야 합니다.

박지원 출연등은 인터넷 검색에 상위를 점하지만, 지역발전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여수,순천, 광양등은 활기가 차는데 목포는 사양화 합니다.
목포는 삼학도 호텔건립 하나가지고 시끄러울뿐 ,전혀 도시가 발전하지 않습니다.
광주도 지역민이 전혀 역동적이지 않습니다.
복합쇼핑몰 하나 유치 하지 못할정도로 보수적입니다.
광주가 역동적이고 진취적 기상을 갖도록 성공한 지역 기업인의 성공 사례 경제프로그램, 재벌집 셋째아들같은 프로그램등을 개발하여 방영하면 좋겠습니다.
강기정 시장과의 인터뷰 프로그램 역시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방송입니다.

두서없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