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의회 내년도 의회 운영 업무추진비 대폭 삭감
    목포시의회가 내년도 업무추진비 등 자체 예산을 대폭 삭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목포시의회는 시의 재정 위기 극복에 동참하는 차원으로, 의회 운영과 시책 추진 업무추진비 등 모두 4천6백여만 원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지난 9월 공무국외연수 예산 1억 2천만 원을 삭감한 데 이어, 2026년도 예산 심의에서도 관련 경비 등을 추가로 줄여 민생 예산에 집중할 방침입니다.
    2025-11-28
  • 전남개발공사 IBK기업은행 '전세상생금융펀드' 조성...이자 지원
    전남개발공사가 전국 도시개발공사 가운데 처음으로 '전세상생금융펀드'를 조성합니다. 전남개발공사와 IBK기업은행은 업무협약을 맺고 40억 원을 펀드로 조성해 전남도민 대상 전세자금대출 이자 중 1.95%p 금리 감면 지원을 다음 달부터 시행합니다. 대출 한도는 2억 원이며, 가구당 연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2025-11-28
  • 고향사랑기부금의 기적…곡성 소아과 '성황'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올해 5월 문을 연 '곡성에서 매일 만나는 소아과'가 65년 만에 상시 전문 진료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소아과는 개설 6개월 만에 누적 2,428명이 진료를 받아 지역 모든 아이가 전문의 진료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용 만족도 조사에서는 만점을 기록했습니다. 곡성군은 소아과 개설로 높아진 의료 접근성을 바탕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입니다.
    2025-11-28
  • "직장 폭행에 극단 선택" 통신사 대리점 업주 고소
    목포에서 40대 남성이 극단적 선택을 하기 전 고용주로부터 폭행과 괴롭힘을 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목포경찰서는 40대 A씨가 숨지기 전인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이동 통신사 대리점 대표로부터 3차례 폭행당해 다쳤다는 유가족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 중입니다. A씨는 지난달 극단적 선택을 하기 전 가족들에게 직장 생활의 어려움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1-28
  • 전남 새마을지도자, 2026년 새로운 도약 다짐
    전라남도가 어제(27일) 전남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2025년 새마을운동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올 한 해 활동을 평가하고, 전남 AI데이터센터 유치를 기념하며 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한 예술공연으로 미래 비전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이동률 새마을지도자 무안군 협의회장 등 모범 지도자 50명이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습니다.
    2025-11-28
  • 반도체 생산 26.5% 급감…10월 산업생산 5년 8개월 만에 최대 감소
    산업생산 지표가 한 달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소매판매 지표는 석 달 만에 '플러스'를 기록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전월 대비 지표의 기저효과가 강하게 작용한 모습입니다.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가 28일 발표한 '10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생산 지수(계절조정)는 112.9(2020년=100)로 전달보다 2.5% 감소했습니다. 지난 2020년 2월(-2.9%) 이후로 5년 8개월 만의 최대 감소폭입니다. 산업생산은 지난 4∼5월 마이너스에서 6∼7월에는 플러스로 돌아섰습니다. 8월
    2025-11-28
  • 2025 오지호미술상 본상 한희원·특별상 박성완
    지역을 대표하는 서양화가인 한희원 작가가 2025 오지호 미술상을 수상했습니다. 광주시립미술관은 어제(27일) 시상식을 열고 지역의 역사성과 인문학적 가치 보존에 힘쓴 한희원 작가에게 본상을, 시대 참여적 시선을 견지해 온 박성완 작가에게 특별상을 수여했습니다. 오지호미술상은 한국 서양화단의 선구자, 오지호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을 위해 1992년 광주시가 제정한 상입니다.
    2025-11-28
  • "일교차 커요"…찬 바람에 체감 '뚝'
    금요일인 오늘(28일) 광주·전남은 일교차 크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5도, 낮 최고기온은 9~12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3도가량 낮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이라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남 해안엔 순간풍속 초속 20m의 강풍이 불면서 바다의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2025-11-28
  • '세계의 공장' 중국, 수출 다변화에 AI까지…"한국 제조업 부담 커질 것"
    미국과 관세 전쟁 등으로 중국이 수출 대상 국가의 변화를 꾀하면서, 오히려 중국 제조업의 지배력이 커져 한국 등 경쟁국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한국은행은 27일 공개한 '최근 중국의 수출국 다변화 가속화 현상 평가' 보고서에서 "미국 관세정책이 완화하더라도 미·중 경쟁은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앞으로도 중국은 수출국 다변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아울러 "수출국 다변화는 단기적으로 대(對)미국 수출 감소를 완충할 뿐 아니라, 중장기적으로는 신흥시장 등 미국 외 국가에서 '메이드
    2025-11-28
  • 서울 아파트 거래 2배 폭증했는데…악성 미분양·주택 공급은 '빨간불'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작년 같은 달의 2배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다시 늘었습니다. 주택 공급지표는 인허가·착공·준공이 감소하고 분양은 증가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28일 발표한 10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신고일 기준으로 지난달 비(非)아파트를 포함한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6만 9천71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월 대비로는 10.0%, 작년 동월과 비교하면 23.2% 각각 증가했습니다. 수
    2025-11-28
  • 홍콩 화재 참사…사망 83명으로 늘어, 부상 76명
    지난 26일(현지시간) 발생한 홍콩 고층 아파트단지 화재 참사와 관련해 수색 작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28일 사망자가 83명으로 늘었습니다. 로이터·AP통신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성도일보 등에 따르면 홍콩 북부 타이포 구역의 32층(로비층+31층)짜리 주거용 고층 아파트단지인 '웡 푹 코트' 화재로 83명이 사망한 것으로 이날 집계됐습니다. 여기에는 순직 소방관 1명이 포함됐습니다. 부상자는 화재 진압에 투입됐던 소방관 11명을 포함한 76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에서 12명이 위독하고 28명이
    2025-11-28
  •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본부장 "'K-민주주의 심장' 광주서 다른 색깔의 진보 정치로 광주의 만다니 될 것" [와이드이슈]
    △ 황인찬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1월 27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공천 룰을 둘러싸고 내부 논란을 이어가는 가운데 지역 정치권과 입지자들도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늘 뉴스와이드에서는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본부장과 함께 광주시의 주요 현안과 해법을 짚어보겠습니다. 본부장님 안녕하십니까? ▲ 이종욱 본부장 : 안녕하십니까? △ 황인찬 앵커 : 이달 초 내년 광주광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했습니다. 출마를 결심한 이유 무엇입니까?
    2025-11-28
  • "홍콩 역사상 최악의 화재"…33시간 불 탄 웡푹코트, 밤새 검은 연기
    "홍콩 역사상 최악의 화재입니다." 홍콩 현지시간 27일 자정, 타이포 구역의 고층 아파트 단지 '웡 푹 코트'(Wang Fuk Court)는 화재 발생 33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불에 타고 있었습니다. 건물을 통째로 집어삼켰던 불기둥은 사라졌지만, 일부 동에서는 깨진 창문 사이로 벌건 불길이 여전히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잔불이 토해내는 검은 연기는 밤하늘을 뒤덮었습니다. 가까이 다가갈수록 매캐함이 짙어지며 눈이 따갑고 머리가 아파왔습니다. 아파트 건물은 폐허 그 자체였습니다. 몇몇 동은 3∼4개 층이 시커
    2025-11-28
  • '최고 318만원' 국민연금, 용돈 연금 아니다?…20년 넘게 내면 월 112만 원
    1988년 도입된 국민연금 제도가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매달 300만 원 넘게 노령연금(수급 연령에 도달했을 때 받는 일반적 형태의 국민연금)을 받는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반면 전체 노령연금 수급자의 평균 수령액은 약 68만 원 선으로 나타나 가입 기간에 따른 수령액 격차가 뚜렷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국민연금이 '얼마나 오래, 꾸준히 내느냐'에 따라 노후 보장의 질이 달라진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28일 국민연금공단의 '2025년 7월 기준 국민연금 공표통계'에 따르면 현재 국민연금을 가장 많이 받는 수급자의 월 수령액은
    2025-11-28
  • 칼바람 속 영하권 추위 "일교차도 커요"
    금요일인 2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기온이 낮아져 춥겠습니다. 북쪽의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내려갔는데,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지겠습니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서울 -0.7도, 인천 -0.5도, 수원 -0.9도, 강릉 3.3도, 청주 1.4도, 대전 -0.8도, 전주 4.2도, 광주 5.9도, 제주 9.9도, 대구 4도, 부산 4.3도, 울산 4.5도, 창원 5.3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5∼12도로 예보됐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나면서 내렸던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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