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 "전한길에 옥중편지 보낸 尹, 국민께 반성문부터 써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유튜버 전한길 씨에게 편지를 보낸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내란수괴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국민께 반성문부터 써야한다"고 꼬집었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29일 서면브리핑에서 "내란수괴 윤석열이 계엄을 옹호하는 부정선거론자 전한길 씨에게 '하나님이 대한민국에 보내주신 귀한 선물'이라고 극찬하는 옥중편지를 보냈다. 이는 12·3 불법 비상계엄 1년을 앞두고 사과와 반성은커녕 국민을 분열시키려는 극우선동"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12·3 불법 비상계엄 1년을 맞는 중대한
    2025-11-29
  • 美, 망명신청 결정 전면중단…제3세계 이주민 차단
    미국 이민 당국이 모든 외국인의 망명 신청 결정을 중단하겠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미 이민국(USCIS)의 조지프 에들로 국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모든 외국인이 최대한의 심사와 검증을 받을 수 있을 때까지 모든 망명 결정을 중단했다"며 "미국 국민의 안전이 언제나 최우선이다"고 말했습니다. 에들로 국장은 정확히 언제쯤 망명 신청 결정 작업을 재개할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날 미국 국무부는 아프가니스탄 출신자들의 비자 발급도 중단한다고 밝힌 것으로
    2025-11-29
  • 홍준표, 尹 향해 "갈때 가더라도 전직 대통령답게 당당하게 가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향해 "갈 때 가더라도 한때 대통령을 지냈던 사람답게 당당히 가라"라고 말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게 마지막 가는 길에 꽃길이 될 수도 있다"며 지적했습니다. 그는 "역사는 패자(敗者)의 말을 변명으로 치부할 뿐 기록해 주지는 않는다"며 "나는 내가 당했던 불합리한 정치 현실을 알리고 떠나야 한다는 생각뿐이고 패배를 변명하거나 회피하지는 않는다"고 했습니다. 이어 "윤통이 법정에서 부하와 다투는 모습은 대통령을 지낸 사람답지 않다"며 "모든 책임은
    2025-11-29
  • 한동훈, 가족 연루 의혹 조사에 "당 퇴행 시도 안타깝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29일 당 당무감사위원회가 자신의 가족이 연루 의혹이 제기된 '당원 게시판 사태'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것에 대해 "당을 퇴행시키는 시도가 참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어제 우리 당 당무감사위 발표가 보도됐다. 계엄의 바다를 건너 미래로 가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당무감사위는 보도자료를 통해 "2024년 11월 5일 전후로 발생한 당원 게시판 관련 논란과 그 후속 조치 일체에 대한 공식 조사 절차 착수를 의결한다"고 밝혔습니다.
    2025-11-29
  • 2026년 9월부터 술병에 음주운전·임신부 '경고 그림' 부착
    2026년 9월부터 시중에서 판매되는 소주와 맥주 등 모든 주류 제품의 라벨에 음주 위험을 알리는 그림이 부착됩니다. 기존의 텍스트 위주 경고문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는 자동차 그림과 임신부의 음주 위험을 경고하는 그림이 의무적으로 붙여집니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과 '과음 경고문구 표기 내용 전부개정 고시안'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소비자가 술을 마시기 전에 음주의 폐해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시각적 정보를
    2025-11-29
  • 조국 "한덕수 15년이면 尹 무기징역...지금 내란재판부 만들면 尹 석방해야, 2심 때"[민방대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대장동 항소포기 등 관련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다음 주 일시와 장소를 정하는 테이블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국 대표는 오늘(29일) 방송된 전국 9개 민방 공동대담에 출연해 "제가 저희 전략기획위원장을 토론 협의 책임자로 지명을 했고 여러 번 국민의힘 측에 연락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토론 제안에 대해선 "한동훈 전 대표는 '이재명이야말로 대장동 사건 주범'이라고 주장했던 사람"이라며 "토론이 아닌 이 대통령에 대한 사과부터 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2025-11-29
  • 국내체류 외국인 280만 넘어...관광객·이주노동자 유입으로
    유학이나 취업, 관광 등의 목적으로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이 집계 후 처음으로 280만 명대를 넘어섰습니다. 농번기에 투입되는 계절근로자가 증가하고, K팝과 같은 한국 문화의 세계적인 인기에 따른 외국인 관광객의 유입 증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29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올해 10월 기준 국내 체류 외국인은 283만 7,525명으로, 전월 대비 3.6% 증가했습니다. 국내 체류 외국인은 2019년 252만 4천여 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한 뒤 코로나19가 확산한 2020년 203
    2025-11-29
  • 전라남도, 필수농자재법 시행에 "국가책임농정시대 뒷받침"
    '공급망 위험 대응을 위한 필수농자재 등 지원에 관한 법률'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전남도가 "국가책임농정시대가 제대로 실현되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필수농자재법은 비료, 사료, 농업용 면세유, 농사용 전기 등 필수농자재 가격이 공급망 위험으로 일정 수준 이상 상승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인상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입니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 농자재나 재생에너지 활용 농가에 우대지원이 가능해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에도 기여하게 됩니다. 정부는 법 시행을 위해 △위기대응
    2025-11-29
  • 전남관광재단 중국 최대 경제무역도시 광저우서 관광설명회 개최
    전남관광재단이 중국 관광시장 회복과 해외여행 수요 확대 흐름에 맞춰 12월 2일 중국 광저우 더 가든 호텔에서 '2025 전남 관광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중국 정부의 해외여행 규제 완화와 한중 교류 재개 분위기 속에서, 전통적인 방한 관광 핵심 시장인 중국을 대상으로 전남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현지 관광 유통망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개별 여행을 넘어 단체관광과 체류형 관광상품 수요가 점차 확대되는 상황에서, 전남도만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선제적으로 알린다는 전략입니다. 행사는
    2025-11-29
  • 트럼프, 금지된 3선 도전?...SNS에 '2028' 이미지 올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에 자신의 3선 도전을 암시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에 자신이 'TRUMP 2028, YES'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있는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합성한 것으로 보이는 이 이미지를 게시한 것에는 다음 대선에 도전할 의지를 '간 보듯' 내비친 것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습니다. 2028년 11월에는 제48대 미국 대통령을 뽑는 차기 대선이 치러집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진
    2025-11-29
  • 우크라 대표단, 종전협상 위해 방미...트럼프 특사 회동 예정
    우크라이나 정부 대표단이 이번 주말 종전 협상 중재를 주도하는 미국 정부의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를 만나 논의를 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28일 블룸버그 통신은 우크라이나 정부 대표단이 루스템 우메로프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서기, 세르히 키슬리차 우크라이나 외무부 제1차관 등으로 구성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플로리다에서 위트코프 특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를 만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대표단의 방미는 다음 주 위트코프 특사가 러시아를 방문해 러시아 측과 종전안 세부 협상을 논의할
    2025-11-29
  • 에어버스 A320 소프트웨어 리콜...항공대란 우려 제기
    에어버스가 전 세계에서 1만 대가 넘게 운영 중인 주력 기종 A320 계열 여객기들에서 대규모 리콜 명령을 내렸습니다. 에어버스는 급강하 같은 비행 안전에 심각한 이상 현상을 일으킬 수 있는 소프트웨어 문제가 발견됐다며 이같이 조치했습니다. 유럽연합(EU) 항공 당국이 긴급히 해당 소프트웨어 의무 교체 명령을 내린 가운데 세계 항공사들이 대처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려 항공 수요가 많은 주말을 맞아 세계적으로 수천 대 규모의 운항 차질이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A320 계열에는 대표 기종인 A320
    2025-11-29
  • 홍익표 "尹, 습관적 만취 정신줄 놓아...셀프 대통령 유고, 조기 탄핵 국가 천운"[뉴스메이커]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3년 2월 국가정보원 업무보고를 가서 업무보고는 대충 듣고 소폭을 돌리다 만취해서 경호관에게 업혀 나왔다는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폭로에 대해 홍익표 전 민주당 원내대표는 "대통령이 만취해 정신줄을 놓으면 그게 바로 대통령 유고 상태"라며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개탄했습니다. 홍익표 전 원내대표는 28일 방송된 KBC '뉴스메이커'에 출연해 "윤건영 의원이 근거 없이 얘기하지 않고 또 국정원에서 윤건영 의원 폭로를 부인하지 않는 걸로 봐서 대체로 사실로 보인다"며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개탄했습
    2025-11-29
  • 주유소 기름값 5주 연속 상승...다음 주 휘발윳값 하락 예상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5주 연속 동반 상승했습니다. 2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넷째 주(23∼27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15.3원 오른 1,745.0원이었습니다.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 대비 13.4원 상승한 1,812.4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15.3원 오른 1,721.8원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23.9원 오른 1,660.4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러
    2025-11-29
  • 감귤 수확철 맞아 제주도 농산물 절도 예방 비상
    감귤 수확철을 맞아 해년마다 반복되는 제주지역 농산물 절도 범죄예방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제주지역 농산물 절도 피해 건수는 2021년 36건, 2022년 23건, 2023년 19건, 2024년 29건 등 모두 11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피해품별로 보면 귤과 만감류를 포함한 감귤류가 49건(41.5%)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브로콜리 9건, 마늘과 양파 각각 7건 순입니다. 월별 발생 건수는 3월 19건, 2월과 11월 각각 14건, 1월 13건, 12월 12건 등으로 주로 겨울에 집중되
    20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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