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영역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본문내용

인도·파키스탄 폭염 빈도 30배 잦아져.. 인도 3월 평균 33.1도
세계 2022.05.24 17:53 양서은 인턴기자
- +
키보드 단축키 안내 단축키를 통해 영상을 키보드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 단축키 안내
재생/일시중지 전환 스페이스 바
10초 이전/다음으로 이동 방향키 왼쪽/오른쪽
음량 올리기/내리기 방향키 위/아래
음소거 전환 M
SNS 공유 접기
qqqq.jpg

인도와 파키스탄의 폭염 발생 빈도가 30배가량 잦아졌습니다.

24일(현지시각) AFP통신 등에 따르면 다국적 기후 연구단체인 WWA(World Weather Attribution)는 이 같은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연구자 프리데리케 오토는 인도·파키스탄의 지난 3~4월 '봄철 폭염' 같은 사건 발생 가능성이 약 3천 년에 한 번꼴에서 100년에 한 번으로 짧아졌다고 말했습니다.

산업화 이전보다 지구 기온이 1.2도 높아진 가운데 오토는 "만약 지구의 기온이 산업화 이전보다 2.0도 더 높아진다면 폭염 빈도는 더 잦아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인도와 파키스탄 등 남아시아는 4월 중하순부터 여름이 시작되며 5월은 한여름으로 최고기온이 50도에 육박합니다.

그런데 올해 인도의 경우 3월 평균 최고기온이 33.1도로 121년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파키스탄은 4월에 이미 47도까지 오른 곳이 나왔으며 히말라야 빙하가 녹으면서 파키스탄 북부에서는 홍수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인도와 파키스탄은 5월 들어 평년 기온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 연합뉴스]

양서은 인턴기자 사진
양서은 인턴기자 기자
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 3학년
슬기로운 안심여행 전남이어라 - 남도여행길잡이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