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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뢰 맞은 아파트 경비실..화재 잇따라
사회 2019.03.15 정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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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낙뢰로 추정되는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5일) 낮 1시 25분쯤 광주시 비아동의 한 아파트 경비실 소방시설 제어장치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비슷한 시각 광주시 신창동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임야 150여 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오늘 오후 3시 20분쯤엔 여수해상케이블카 50여 대의 운행이 낙뢰에 의한 발전기 정지로 일시 중단되면서,

차량에 타고 있던 승객 58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케이블카 운행은 정지 14분 만에 재개됐습니다.

 

한편 오늘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는 천둥과 벼락을 동반한 비와 함께 지름 최대 1.5cm의 우박이 내렸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 밤까지 최대 2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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