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천, 문화·생태·휴식 공간으로 거듭난다

등록일자 2019-05-27 16:19:29

광주천이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문화와 휴식을 제공하는 생태·문화·휴식의 공간으로 조성됩니다.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기자회견에서 광주천을 생태·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오는 2천 21년까지 370억원을 투입해 '환경 정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천유지 용수 10만 9천 톤을 공급하는 한편 생태 보존과 체험, 문화 구역 등 테마존 4곳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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