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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지] 장성군수, 민주당 vs 무소속 현직 '맞대결'
정치 2022.05.24 18:08 정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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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6·1 지방선거 격전지를 살펴보는 연속 기획 순서입니다.

오늘은 3선 광역의원을 지낸 민주당 후보와 징검다리 4선에 도전하는 무소속 현직 군수가 맞붙는 장성군수 선거입니다.

정의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인구 4만 3천여 명의 장성군은 무소속 강세 지역입니다.

재·보궐까지 모두 8번의 선거에서 다섯 차례나 무소속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이번 선거는 민주당 경선을 통과한 김한종 전 전남도의회 의장과 무소속으로 세 차례 당선 경험이 있는 유두석 현직 군수의 양자 대결로 치러집니다.

3선 광역의원과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회장 등을 지낸 김한종 후보는 풍부한 정치 경력과 함께 새 인물론을 부각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한종 /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후보
- "무소속은 절대 안 됩니다. 민주당 김한종 후보 찍으셔서 장성의 발전 함께 이뤄갑시다."

예산 6천억 원 시대와 전국 최대 규모 파크 골프장 건설, 국립남도음식진흥원 유치 등 문화관광 활성화를 공약했습니다.

징검다리 4선에 도전하는 유두석 후보는 중단 없는 장성 발전을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유두석 / 무소속 장성군수 후보
- "더 위대한 장성, 더 큰 장성으로 만들어서 우리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습니다."

실적으로 검증된 장성 전문가임을 강조하며, 고려시멘트 부지 개발과 농업인 수당·코로나19 일상 회복 지원금 등 각종 복지 수당 확대를 약속했습니다.

KBC가 장성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유두석 후보가 55.5%로 41.8%를 얻은 김한종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새 인물론을 앞세워 지지층 결집에 나선 민주당이 8년 만에 탈환에 성공할지, 아니면 무소속으로 나선 현직 군수가 장기 집권의 피로감을 극복하고 다시 민심을 얻을지 관심입니다. KBC 정의진입니다.
정의진 사진
정의진 기자
jej88@ik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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