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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불볕더위..올해 여름 더 덥다
사회 2022.05.24 18:44 조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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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시청자 여러분 오늘 무척 더우셨죠?

오늘 (24일) 광주의 낮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씨였습니다.

기상청은 더위가 일찍 찾아온 만큼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더 더울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조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른 광주 금남로 아스팔트 위에 물줄기가 흩뿌려집니다.

섭씨 30도가 넘으면 작동하는 '클린로드' 시설입니다.

5월에 찾아온 때 이른 불볕더위에 지친 시민들은 그늘막을 찾아 빠르게 발걸음을 옮깁니다.

▶ 인터뷰 : 한수진 박승현 / 광주 동구
- "평소처럼 점심 먹고 산책하러 나왔는데 이렇게 더울 줄 몰랐고 걷기만 해도 익는 느낌이고 땀이 계속 나네요. "

시장 상인들도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 연신 부채질을 해보지만, 더위는 쉽게 가시질 않습니다.

▶ 인터뷰 : 김양남 / 상인
- "오늘 특히 더 덥네요. 5월인데 너무 많이 덥죠. 그래서 힘들고요. "

오늘 (24일) 광주의 한낮 최고 기온은 32도로, 평년보다 6도가량 높았습니다.

곡성과 광양 등 전남 일부 지역 기온은 33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지난 20일부터 23일 사이 전남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 수는 3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기상청은 더위가 일찍 찾아온 만큼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더 높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인터뷰 : 이지은 / 광주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
- "7월과 8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점차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덥고 습하겠습니다."

이번 더위는 내일 (25일)까지 이어지다가 모레(26일) 전남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이겠습니다. KBC조윤정입니다.
조윤정 사진
조윤정 기자
kbccho@ik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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