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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ㆍ전남 초광역 협력사업 본격 추진
사회 2021.10.14 19:23 박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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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초광역 협력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초광역 협력전략보고회에서 광주시와 전남도는 스마트 메가시티와 글로벌에너지 허브 구축, 달빛철도를 통한 경상권 협력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군 공항 이전 등 현안을 두고 갈등을 빚으며 멀어졌던 광주ㆍ전남의 상생 발전과 거리감도 좁혀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광주-대구 달빛동맹과 목포 여수 남해 거제를 잇는 남해안 신성장 해양관광벨트 등을 중심으로 경상권과의 협력 강화에 나섭니다.

광주와 인근 5개 시군을 스마트 메가시티를 조성해 친환경 자동차 등 신산업을 육성하고 광역교통망을 구축해 동반 성장을 이뤄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전국 최초로 선정된 광주 전남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를 중심으로 확대해 글로벌 에너지 허브로 발전시키다는 계획입니다.

세종시에서 열린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등 정부부처 합동 초광역 협력 추진전략보고회에서


이용섭 광주시장은 광역지자체 간 협력이 경제 행정 통합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싱크 : 이용섭/광주광역시장
- "광주전남은 천년을 함께 해온 공동운명체이고, 같은 생활권이기 때문에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막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시도민도 절반 이상이 통합을 찬성하고 있습니다. "

광주시와 전남도가 이번 초광역 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군 공항 이전 등 현안을 둘러싼 갈등을 풀어낼 물꼬를 틀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kbc 박성호입니다.

박성호 사진
박성호 기자
sh0520@ik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