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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주춤..광주ㆍ전남 대학 '기지개'
사회 2020.10.16 신민지
【 앵커멘트 】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광주·전남 지역 대학가도 점차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강의실 대면 집합 수업 비중을 늘리는 등 조금씩 예전의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모니터 너머로 가르치던 교수님을 조리실에서 처음으로 마주한 신입생들.

교수님이 직접 보여주는 음식 조리 시범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 인터뷰 : 김난희 / 대학교 1학년
- "원격수업으로만 하다 교수님을 직접 뵈니까 귀에 쏙쏙 들어오고 더 재밌는 것 같아요."

▶ 인터뷰 : 이여진 / 대학교 1학년
- "계속 기대하고 있었는데 못 하다가 이제 (실습을) 하게 되니까 재미있고 처음이라서 어색하기도 하지만 재밌는 것 같아요."

그동안 비대면 수업이나 제한적 대면 강의를 진행했던 지역 대학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하나둘 대면 집합 수업를 재개하기로 해 캠퍼스는 모처럼 활기를 띠기 시작했습니다.

▶ 인터뷰 : 송경오 / 조선대 교무부처장
- "신입생들이 학교에 못 오고 있기 때문에 신입생들이 주로 듣고 있는 사고와 표현이라든지 대학영어라든지 이런 과목들을 대면으로 할 예정이고요."

일부 대학은 피트니스센터 등 학내 시설을 인근 주민들에 다시 개방하고, 국외 대학 파견 교환학생 모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각 대학은 캠퍼스가 제모습을 회복할 때까지 방문자 문진표 작성과 발열 검사 등 방역 활동에 충실할 방침입니다.

kbc 신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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