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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광주ㆍ전남 '또 확진'..사흘 새 16명 감염
사회 2020.06.30 고우리
【 앵커멘트 】
잠잠하던 코로나19 불씨가 지난 주말부터 되살아나기 시작하더니 확산 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광주·전남에서는 사흘 동안에만 1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오늘 광주의 한 2차 병원에 입원해 있던 환자도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정확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고우리 기자.

【 기자 】
▶ 스탠딩 : 고우리/광주광역시 해피뷰병원
- "네, 저는 지금 광주 해피뷰병원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 이 병원에 입원해 있던 70대 여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요,

광주 45번째 확진자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현재 병원 출입은 통제됐고 보건당국이 안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의료진이나 환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접촉자 수가 많아 대규모 확산이 우려되면 코호트 격리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27일 장염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어제부터 폐렴 증상을 보였고 오늘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습니다.

병원 입원 전인 지난 22일엔 2박 3일 동안 배를 이용해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오늘(30) 한 명이 더 추가되면서 광주.전남에서는 사흘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16명 늘었습니다.

광주 광륵사 관계자 6명, 이들의 가족이나 지인 4명, 지인에게 감염된 광륵사발 2차 감염자 2명 등입니다.

광주시는 광주 43번과 44번 환자가 다녀간 오피스텔에 출입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 해피뷰병원 앞에서 kbc 고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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