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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휴가철..전남으로 오세요
사회 2019.07.16 신민지
【 앵커멘트 】
곧 여름 휴가철이 다가옵니다.

전국의 휴양객들이 방문하고 싶어하는 전남의 휴가지는 어디일까요?

휴양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단장을 마친 전남의 휴가지들을 소개해드립니다.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서울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강남 번화가.

행인들에게 올 여름 전남으로의 휴가 계획이 있는지, 전남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를 물어보았습니다.

▶ 인터뷰 : 김민기 / 경기도 파주시
- "아무래도 전라도 쪽이 음식이 맛있으니까. 음식이 메리트가 있는 것 같아요."

응답자들은 전라도 여행의 가장 큰 매력이 깨끗한 자연환경과 남도 음식의 풍부한 맛에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가장 친숙한 여행지로는 유행가 속 여수밤바다와 조경이 아름다운 순천만 정원을 꼽았습니다.

▶ 인터뷰 : 서준영 / 경기도 일산시
- "여수 쪽을 재미있게 갔다 왔던 것 같아요. 분위기도 좋고 경치도 좋고 해서..겨울에 한 번 가보고 싶긴 하더라고요. 순천만 같은 경우엔."

▶ 인터뷰 : 장선영 / 경상남도 진주시
- "진도요? 요즘 송가인 양 때문에 진도를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전남 22개 시군이 국내 여행객 유치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effect- 해남으로 놀러오세요)
가족 단위 숙박객들에 인기가 높은 관광명소를 포함해, 여름내 지역에서 개최되는 축제들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습니다.

▶ 인터뷰 : 장지영 / 해남군 관광과
- "마산면에는 6만 평에 달하는 해바라기 농장도 준비되어 있으니 오셔서 가족단위나 친구분들이 함께 오셔서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천사대교를 개통한 신안군과 필암서원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장성군 등도 전남을 찾는 여행객들의 새로운 휴가지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각기 다른 멋과 맛을 자랑하는 전남 22개 시군이 올 여름 휴양객의 마음 사로잡기에 나섰습니다. kbc 서울방송본부 신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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