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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이목 광주로..'수영 도시' 자리매김 기대
정치 2019.07.12 이계혁
【 앵커멘트 】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단일 종목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포츠 대회입니다.

전 세계 예상 시청자 수만 해도 20억 명에 달합니다.

민주인권평화도시 광주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입니다.

수영대회 기대 효과를 이계혁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전 세계 60여 개 방송사를 통해 20억 명이 경기를 시청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만큼 광주라는 도시 이미지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 싱크 : 이용섭/광주세계수영대회 조직위원장
- "전 세계의 이목이 우리 광주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개최해 대한민국의 위상, 한반도의 평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기대되는 광주의 생산유발효과는 1조 4천억 원, 부가가치는 6천5백억 원에 달합니다.

고용 창출 효과도 만 8천여 명에 이릅니다.

특히 저비용 고효율 대회를 내세우며 경기장 대부분을 리모델링해 사용하는 만큼 예산도 크게 절감했습니다.

▶ 인터뷰 : 염방열 / 광주광역시 수영대회지원본부장
-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예산의 약 70%에 불과합니다. 이 70% 예산으로 세계 5대 메가 스포츠 이벤트를 우리 대한민국이 완결하게끔 하는데 우리 광주가 기여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국내 최초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개최하고 대회 유산으로 건립하게 될 수영진흥센터 등을 통해 광주는 수영의 도시, 수영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kbc 이계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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