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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수영 축제 개막
사회 2019.07.12 고우리
【 앵커멘트 】
네, 이곳은 개회식이 열리고 있는 광주여대입니다.

앞으로 17일 동안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지구촌 수영축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막을 올렸습니다.

개회식 입장권이 매진될 정도로 벌써부터 대회열기도 뜨거운데요

이 시각 개회식이 열리고 있는 축제 현장을 연결해 분위기 전해듣겠습니다.

고우리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 스탠딩 : 고우리
- "네, 저는 지금 광주 세계수영대회 개회식이 열리고 있는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 나와있습니다."

조금 전 문재인 대통령이 입장하며 본격적인 개회식은 시작됐는데요.


세계 각국에서 가져온 물이 5.18 민주광장 분수대에서 하나가 되며 전세계 수영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입니다.

인류 공존과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이번 개회식에선 생명을 품은 물, 인류의 바다, 빛의 분수를 상징하는 공연이 이어집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엔 194개국에서 온 2천 6백여 명의 선수가 참가합니다.

6개 종목 76개의 금메달을 놓고 17일간의 열전을 펼치는데요.

우리나라도 경영과 다이빙은 물론 남녀수구와 오픈워터까지 사상 최다인 82명의 선수가 출전합니다.

오늘 오전 열린 남자 다이빙 예선에선 우하람 선수가 3위로 예선을 통과했고,

국내 개인혼영 최강자 김서영은 여자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메달에 도전합니다.

선수권 대회가 끝나면 다음달 5일부터, 지구촌 수영 동호인들을 위한 마스터즈 대회가 13일 간 치러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식 현장에서 kbc 고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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