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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 통합청사 순천으로 "이제는 상생"
사회 2019.06.12 이상환
【 앵커멘트 】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전라남도 동부권 통합청사 부지가 순천으로 결정됐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유치에 실패한 여수와 광양시에 다각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 동부권 통합청사 부지로 선정된 순천 신대지구 3만 3천 제곱미터 부지입니다.

현재는 도시농업공원이 조성돼 있지만 3년 뒤에는 260여 명의 공무원이 근무하는 전라남도 제2청사의 면모를 갖추게 됩니다.

순천시는 통합청사 공모 평가에서 접근성, 생활권, 개발 여건 등 대부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 인터뷰 : 백운석 / 순천시 기획예산실장
- "동부권 통합청사가 순천에 들어서면 동부권 행정복합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고, 순천 신대지구는 더욱 활성화돼서 인구가 증가될 것입니다."

반면 여수시와 광양시엔 적지 않은 생채기를 남긴 통합청사 유치 경쟁.

김영록 전남지사는 유치에 실패한 여수시와 공모를 보이콧한 광양시에 다각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여수시에는 국제 전시컨벤션센터와 시청자미디어센터를, 광양시에는 해양 관련 정부 공공기관 유치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싱크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 "앞으로 동부권 통합청사가 행정기관으로서의 기능을 넘어서 동부권 통합 발전과 화합의 상징물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나가겠습니다."

김 지사는 전남의 균형 발전을 위해 시군이 제안한 사업 중 매년 4개를 선정해 4백억 원을 투입하는 전략사업 프로젝트 공모사업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bc 이상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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