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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소기업 대기업 못지 않은 아이디어로 승부
경제 2019.06.04 이형길
【 앵커멘트 】
최근 지역의 주축 산업들이 흔들리면서 중소기업들은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지역중소기업 제품의 판로를 지원하는
'광주 중소기업위크'가 올해는 규모를 크게 확대해 열렸습니다.

이형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LED 등 아래 토마토 등 각종 식물들이 자라납니다.

커다란 벽면에는 백여개의 화분이 설치돼 있습니다.

LED를 이용해 식물을 키우는 기업의 제품입니다.

농업 시설 하우스 관련 설비만 만들다 최근에는 가정과 사무실에서 인테리어 용으로도 쓸 수 있는 식물 재배 기구를 만들어 팔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정명옥 / 엠오그린 대표
- "주로 선진국 쪽으로 많이 가고 있는데요. 유럽 쪽에서도 반응이 좋고 모스크바 쪽에서도 저희한테 반응이 좋습니다."

VR 안경을 쓰고 작은 자동차에서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

이 업체는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한전 송전탑 교육을 위한 가상 현실 시스템까지 만들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유청배 / 유오케이 대리
- "송전탑을 직접 오르게 되면 위험요소도 있기는 하지만 저희가 VR을 이용하면 안전성이 있죠."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2019 중소기업 위크에는 다양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지역 기업 95곳의 제품이 소개됐습니다.

이밖에도 우수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확대 지원, 영상공모전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를 위한 미니 취업박람회도 열려 300여명의 구직자가 현장면접 등을 통해 지역 기업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했습니다.

▶ 인터뷰 : 나성화 / 광주경제고용진흥원장
- "조금 더 규모를 확대하고 실질적으로 중소기업을 알릴 수 있는 그런 행사로 계획을 했습니다."

중소기업 매출 확대를 위한 광주 2019 중소기업 위크는 오는 6일까지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됩니다.

kbc 이형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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