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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올 시즌 KIA 선발·타선
문화 2019.02.11 신익환
【 앵커멘트 】
KIA 타이거즈 오키나와 전지훈련 기획보도, 마지막 순서로 올 시즌 KIA의 타선과 선발 투수를 미리 전망해 봅니다.

올 시즌에도 타선의 화끈한 화력이 기대되는 가운데, 외국인 투수가 모두 교체되는 등 변화가 많은 선발진이 가을야구 진출의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 기자 】
지난 시즌 디펜딩챔피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KIA 타이거즈.

그나마 체면을 살린 것은 타선이었습니다.

안치홍, 최형우 등의 활약 속에 팀 타율 2할 9푼 5리로, 리그 2위의 불방망이를 자랑했습니다.

▶ 인터뷰 : 최형우 / KIA 타이거즈 외야수
- "제가 KIA에 와서 30 홈런을 아직 못 쳤어요. 그렇기 때문에 30 홈런은 한 번 쳐보는 게 개인적으로 좋을 것 같아요. 그러다 보면, 팀 순위도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아요. "

올 시즌 테이블세터진은 헤즐베이커와 김선빈, 이명기 등으로 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형우와 안치홍, 김주찬, 나지완, 이범호 등으로 중심·하위타선이 짜여질 전망입니다.

선발진은 미완성입니다.

일단, 양현종과 제이콥 터너와 조 윌랜드 등 1,2,,3선발은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나머지 두 자리를 놓고, 부활을 노리는 윤석민과 임기영, 한승혁, 여기에 '고졸 루키' 김기훈 등이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 인터뷰 : 김기훈 / KIA 타이거즈 투수
-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가서 올 시즌 부상 없이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게 가장 큰 목표인 것 같고요. 그에 맞게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까 많이 기대해 주세요."

마무리는 김윤동과 김세현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 스탠딩 : 신익환
- "올 시즌에도 타선의 화끈한 화력이 기대되는 가운데, 선발진은 국내외 팀들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kbc 신익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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